ERP 개발업체에 새롭게 입사한 지 1달 ERP라는 분야가 워낙에 포괄적인 분야라 그런가 배울 것이 너무 많아
너무 힘들었지만 아직까지 6개월동안은 더 배워야 한다는 차장님의 말씀을 듣고 좌절 아닌 좌절을 했다.
개발공부도 해야하고 ERP업무 공부도 해야 하고 공부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니 재미있기도 하며 걱정되기도 하지만 회사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적응에
빨리 될 수 잇게 도움이 되었다!
입사하고 당장에 2주 까지는 저번 회사에 향수가 없지 않아 있어서 적응이 안 돼 좀 힘들긴 했지만
회사도 회사나름 대로 각각의 회사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새로운 회사에
적응을 했다. 아직까지는 단순히 유지보수와 화면 그리는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지만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더욱더 증폭되는 것 같다. 사장님과 여럿 임원분들과 면담을 하며 적응 단계를 거치고
있다. 앞으로도 개발공부와 업무 공부를 병행하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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