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 사업가 , IT사업가

나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그리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미 돈을 벌고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멍청한 인간은 없길 바란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이 차가운 대한민국 자본주의 덩어리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거를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나는 진짜 취미로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일상 대부분을 취미로 보내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

아침 9시부터 6시까진 취미로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자금을 모으고, 퇴근 후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나는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다.  무슨 사업을하냐고? IT사업이다. 프로그램 만들어서 팔아먹을거다.

우리팀에 대단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 사람 덕분에 사업길에 탄탄대로다 귀찮은 모든걸 해결해주고 있다. 

매우 든든하다.  그래서 더욱더 힘이난다. 

나와 비슷한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본다면 한마디만 해주고싶다. 무엇을 하고자한다면
생각하지마라, 해라 그냥 저질러라 진짜 나이가 깡패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냥 해봐라 해보고 안되면 다른걸 해보고 ,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다. 
사업에만 국한되는말이 아니다. 프로그래밍 공부에도 적용된다 운동에도 적용된다 저축 , 여행 모든것에
해당되는말이다. 꼭 고민하지말고 저질러라 . 그런말이 있지 않는가? "허락을 구하는것보다 용서받는게 더 빠르다.

스스로에게 허락을 구하려하지말고 스스로를 용서하려해라. 당신들이 고민하는 그 시간 다른사람들은 
하고싶은거 하고있다. 멍청하게 고민만 하지말고 그냥 해보란 말이다. 

사업? 물론 어렵고 힘든 길이다. 그래도 난 할것이며 성공할것이다. 다음글은 필자가 어떤 사업을 준비중인지 
시리즈별로 얘기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