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와서 쓴다는글이 이벤트 글? 이라는 생각을 할 뷰어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년연속 떨어진 세미나인 만큼 꼭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 글이라도 쓰면 10명한테 참여권을 준다길래 한번 글을 써본다.
난 이 이벤트를 나에겐 놓친 지하철 목적지를 가기위한 후의 열차라고 생각한다.
당신들도 그런 경험 없는가? 비행기 , KTX ,고속버스 등 돈을주고 티켓을 끊고 꼭 정해진 시간안에 도착해야하지만
눈앞에서 지하철을 놓친 그 경험 나도 겪어봤다 , 인프콘을 2년 연속 실패한 경험과 비슷한 기분이였다.
솔직히 이번 이벤트 경쟁률이 심각하게 높을거 같다. 하지만 간절하게 쓰다보면 바라는게 잘 될거라 생각한다.
이 글을 보는 뷰어들중에서도 혹시나 인프콘 진입에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면 참여해봐라 , 아니. 하지말아줬으면 한다 경쟁자가 많아진다.
그래도 일단 링크는 올려주도록 한다.
https://www.inflearn.com/pages/infcon-2024-rallit-hub
이벤트 참여 조건중에 하나가 랠릿 이력서를 공유하라고 한다. 볼것도 없는 내. 이력서 오픈 하겠다., 내용은 부실하다 이제부터 랠릿에다가도 내 이력을 한번 최신화 시켜봐야겠다. 이제 공부하러 가야겠다.
https://www.rallit.com/resumes/66306@dcv2158/%EB%AC%B8%EC%A4%80%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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